전자기기/태블릿

도레이씨 액정클리너를 구입했습니다.

푸푸리 2024. 1. 3. 01:17

액정 닦을때 집에서는

 

기타 살때 주는 뮤즈텍 천을 쓰고,

 

독서실에서는 극세사 재질 비슷한 곰돌이 인형의 배 부분을 가지고

 

닦고 있는데, 그냥 제대로 된거 하나 사보자 하는 생각에 구매했습니다.

 

액정닦는 천 치고는 좀 비싼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스마트폰용은 좀 작고, 태블릿용은 좀 큽니다.

 

저는 큰걸로 샀습니다.

 

 

우체국 택배로 빠르게 도착.

 

쿠팡 새벽배송 빼고는 유일하게 아침에 도착하는 택배입니다.

뭔가 근본있는 제품인가보군요.

 

액정닦는 천 치고는 정성스레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표지 디자인은 좀 더 심플하게 했으면...

 

너무 시장스럽습니다.

 

대충 가로세로 손바닥 하나 크기 정도 됩니다.

 

이정도도 그리 크다고는 생각 안되는데

 

스마트폰용은 얼마나 작은건지...

 

일반적인 보들보들한 극세사 재질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금 빳빳한 재질..

 

알리로 찍어보았습니다.

 

악기 사면 으레 하나씩 주는 뮤즈텍 천...

 

이래서 극세사라고 하는군요.... 흐음...

잘때 누워서 보는 태블릿입니다.

 

먼지도 그렇고 지문도 살짝.

 

다이소 액정 클리너 스프레이를 한번 뿌리고 닦아보았습니다.

 

깔끔....

 

2개 샀으니까 독서실에도 하나 놔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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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씨 액정클리너 : LANDOLT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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