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육류
크라제 함박스테이크를 먹어보았습니다.
푸푸리
2024. 4. 17. 03:34
핫딜에 떴길래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제 체중은 원래대로 돌아왔기 때문에 다시 다이어트를 좀 할까 하고...
이제 정말 한번 먹을때 크게 많이 먹는 습관은 좀 줄여야겠습니다.
자기전에 단백질 섭취 좀 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닭가슴살도 구매해 보았었는데, 역시 아무리 소스를 버무리고 해도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은 답이 없습니다.
냉동보관해야됩니다.
오늘 낮에 번데기를 카레에 끓여먹은게 전부라
4개를 한번에 먹어보겠습니다.
4개 합해서 단백질 양은 50g 정도 나오는듯.
성분표 입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s24 울트라 카메라가 정말 좋다고 하던데
제가 잘 못찍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대충찍은 아이폰14프로 보다
좀 안좋게 나오네요...
확실히 블로그용으로 쨍쨍하게 나오는거는 아이폰이 정말 좋은듯..
좀 정밀하게 다루려면 s24 울트라가 나으려나 모르겠습니다.
크라제 함박스테이크라고 해서 설마 그 크라제 버거인가? 했는데
그 버거 회사에서 만드는 함박스테이크가 맞더군요.
다만 집근처에 크라제 버거가 없어서... 먹어본 지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전형적인 함박스테이크 맛이고, 소스도 햄버거에 들어있으면 딱 맛있을것 같은
그런 소스입니다.
달작지근한게 다른 고기가 있었으면 거기에 발라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
4개를 다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군요..
이걸 한개씩 먹는건 너무 배고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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