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리의 만물상 :: 오랜만에 딸기를 사먹었습니다.

푸푸리의 만물상

이상하게 몸이 안좋으면 딸기가 먹고싶어져서


마트 돌아다니다 보니 3박스에 9900원에 파는게 있길래 가져왔습니다.


현재까지도 소형 한박스에 4~5천원 시세라 조금 비싼 편입니다.


귤은 한창 저렴할 시기고... 딸기는 조금 더 기다려야할듯.


그래도 박스당 3300원이면 이 시기엔 상당히 싸게 샀지 않나 싶습니다.




칠갑산 맑은물!



근데 약간 핑크색..의 그 헐은...? 딸기가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싸게 팔았겠지만은


별로 맛에는 지장이 없어서 그냥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토스트에 올려 먹어도 되고 그냥 먹어도 되고 쉐이크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


3박스나 사놓으니까 1주일 정도는 먹을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뭐 맛은.. 딸기가 딸기맛이지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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