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KAKA SM900 마우스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컴퓨터/마우스2025. 7. 9. 23:47
부모님 집에 무선마우스를 놓아드렸었는데,
무선충전을 번거로워하셔서 유선으로 바꾸려고 어떤 마우스를 고를까 하다가
벌집구멍이 뚫려있는 특이한 마우스 중에 알리에서 싸게 파는것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알리 포장이야 뭐 어쩔 수 없는듯..
뒷면입니다.
앞면입니다.
옆면입니다.
유선모델입니다..
허니컴쉘 구조는 처음 써봅니다.
아래 면도 뚫려있습니다.
제가 지금 그래픽 카드를 팔아버려서 게임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극강의 fps 를 하지 않는이상 일상 사용에서는 이정도면 충분한 성능입니다.
조금 묵직하고 투박한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좀 더 작고 둥근 모양의 g102 같은 모델이 가볍게 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게임할때 쓸거면 모를까 게임도 잘 안하는데 좀 큰 마우스를 산듯...
다만 허니컴쉘 디자인 덕분에 잡았을때 시원시원한 감은 있어서 좋습니다.
부모님 집 컴퓨터에서 뭐 대단한걸 하는건 아니라서..
그냥 이걸로 정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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