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치즈버거 단품을 먹어보았습니다.
음식/햄버거2023. 2. 7. 21:09
하아....
독서실 근처가 맘스터치다 보니까
쉴 겸 인도 산책할때 자꾸 가게 되네요.
독서실 다니기 이전에는 버거를 먹을 기회가 1년에 두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2주 사이에 지금 4번 갔지 않나 싶습니다.
콜라와 감자튀김은 별로 먹고싶지 않아서 콘샐러드를 주문.
철제? 스푼을 주는것은 합격.
과연 딥치즈 일지...
한쪽만 살짝 흘려내린 요염한 양상추의 자태.
측면이동후에 촬영했으나...
치즈맛이 나긴 하지만 임팩트 있는 진한 치즈양은 아니군요.
조금 더 치즈를 풍성하게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닭고기 패티가 굵으니 불만은 조금 사그라들긴 합니다만,
가격 조금 더 올려도 좋으니 버거 이름에 맞게 좀 치즈의 양 좀 확 늘려주시길.....
콘샐러드야 항상 맛있으니 잘 먹었습니다.
'음식 > 햄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맘스터치 칠리새우버거 세트를 먹어보았습니다. (0) | 2023.02.11 |
---|---|
버거킹 스태커3 와퍼를 먹어보았습니다. (1) | 2023.02.09 |
싸이플렉스 버거를 또 먹어보았습니다. (0) | 2023.02.07 |
맘스터치 타바스코 몬스터 버거 세트를 먹어보았습니다. (0) | 2023.02.06 |
언블리버블 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0) | 2023.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