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칠리새우버거 세트를 먹어보았습니다.
음식/햄버거2023. 2. 11. 23:23
버거 먹는거 이제 좀 줄여야 할듯.....
감자튀김에 콜라만 먹는게 지겨워서 다른걸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안먹어본 버거로 주문했습니다.
칠리새우라... 맘스터치에서 닭고기 아닌걸로 시키면 좀 실망인 적이 많은데..
실망스러진 않고 그냥 무난합니다.
번도 그냥 무난무난.....
닭고기패티처럼 두껍지는 않지만 적어도 델리스럽지는 않아서 괜찮습니다.
칠리새우패티는 그냥 칠리맛이 그럭저럭 느껴지는 정도...
버거에 새우 넣어놓은거 치고 임팩트 있는 버거를 못봐서 그저 그렇습니다.
아주 새우를 크게 떄려박으면 모르겠습니다만.......
할라피뇨 너겟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할라피뇨 조각도 들어있습니다.
별로 크게 맵지는 않은 편.
치즈도 한장 들어가있어서 전체적으로는 달콤짭짤한 맛입니다.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지만 새우 맛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아서
굳이 다시 먹고 싶지는 않은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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