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리의 만물상 :: 일월 숯 황토방 매트를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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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매트가 너무 오래되어서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온수매트에 관심이 있었는데 왠지 관리가 귀찮을것 같아서


그냥 일반 전기매트로 갔습니다.


제가 매트를 자주 쓰는편도 아니어서......


가격은 5만원 남짓입니다.


저는 싱글형으로 구매했습니다.






포장은 이런식으로 되어서 옵니다.




뒷부분입니다.


매트 재질이 좀 빳빳한 편입니다.


기존에 썼던 것은 이불처럼 그냥 부드러운 재질이었는데....




저는 얇은 이불 하나를 매트 위에 덮어서 씁니다만...


그냥 써보니까 확실히 후끈후끈합니다.


전원을 넣으면 기본 40도로 맞춰집니다.


화상을 입을 정도는 아닙니다만 이불덮고 자다보면 더워서


온도를 좀 낮추게 됩니다.





앞면 사진입니다. 


디자인은 깔끔하고 좋네요.




싱글 침대에 꽉 들어찹니다.




내용물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기 시작하고, 기본 40도로 맞춰집니다. 


뜨겁진 않지만 좀 후끈거리긴 합니다.


10시간동안 사용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이건 괜찮네요.


버튼을 누르면 탁 하는 소리가 나는게 조금 거슬리긴 합니다.


전기매트 써보면서 전원 들어갔을때 딱 소리나는건 처음봅니다.



기본적으로는 만듬새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딱히 흠을 잡을데가 없네요.


전기매트 중에서는 약간 비싼편에 속합니다만 그래도 온수매트에 비하면야


저렴한 축이니... 매트 새로 바꿔야 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