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XT MXL900 마우스패드를 구매했습니다.

부모님 집도 저와 똑같이 책상 맨바닥에 마우스를 굴리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 드리려고 하나 샀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내려가는데 미리 준비해놓아야겠네요.

 

오늘부터 아이폰14 프로로 찍은 사진이 나갑니다.

 

 

아이폰14 프로로 찍은 기념비적인 첫 사진...인데

 

디폴트값이 4:3 비율이더군요. 실수했습니다...

 

이것도 포장은 정갈하게 잘 되어있군요.

 

키보드와 마우스 다 커버할수 있는 직사각형 모양입니다.

 

포장 깔끔

 

확실히 키마 다 커버가 되니까 괜찮군요.

 

파라컨트롤 패드에 비해 좀 더 부들부들한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드디어 접사를 해보는군요. 감동....

 

접사 쓸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현미경으로 찍은 앞면.

 

뒷면입니다.

 

뒷면 재질은 다 이런 식인듯.....

 

접사입니다.

 

카메라 성능 정말 대단하군요. 매우 깔끔하게 잘 찍힙니다.

 

현미경으로 찍은 뒷면.

 

 

제 취향은 NZXT 이 제품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파라컨트롤보다 더 부드러워서 손목 힘도 덜 들어가고 일반적으로 쓰기에 딱 좋은 감각이네요.

 

파라컨트롤 이거는 좀 마우스 움직임이 급격한 고급 게이머를 위한 제품 같습니다.

 

백보 양보해서 그냥 살때 키마 다 커버되는 제품을 살것을...

 

마우스만 커버하기엔 또 키보드를 침범할 정도로 커서 불편하군요.

 

여튼 부모님 집에 두고 잘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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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XT MOUSE PAD MXL900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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