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트러플 머쉬룸와퍼 라지세트를 먹었습니다.
이거 분명히 먹어본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제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없더군요.
그래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과자든 뭐든 트러플 어쩌고 붙은것 치고 제대로 된것이 없었는데...
만원을 넘겨도 만족감이 있는 버거집은 아직까진 버거킹밖에 없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오는길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감자튀김도 트러플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진짜 트러플을 먹어본 경험이 없어서...
`트러플` 글자 붙은 음식에 나는 향이 여기에도 납니다.
여지없이 오늘도 메롱을 당했습니다.
그래도 스모키한 고기향과 함께 내용물은 아주 튼실합니다.
버거에서도 트러플이라고 일컬어지는 향이 납니다.
확실히 비쥬얼은 버거킹이 일반 버거집 중에서는 최고.
빵 부분도 뭔가 무난하면서도 두툼한 것이...
제가 양송이버섯을 참 좋아하는데....
작년에 몸 안좋아진 이후로 양송이버섯을 따로 사먹어본 적이 없군요.
전반적으로 그냥 트러플 소스가 뿌려져 있다는것 외에는
다른 프리미엄급 와퍼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크기도 크고 소고기 패티도 두장 얹어져 있고..
트러플 소스도 그냥 크게 임팩트있진 않고 무난무난한 짭쪼름한 맛입니다.
그냥 이런 특징에 돈을 더 쓸 바에는 스태커 쪽으로 해서 패티에 추가금을 더 쓰는것이
저에게는 더 나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맥도날드 버거 중에서도 빅맥을 제일 좋아하는것이,
그나마 맥도날드 메뉴중에 제일 심심한 맛의 버거이기 때문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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