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거데일 저염베이컨을 구매했습니다.
토스트기도 구매했으니, 베이컨 얹어서 가볍게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아침에는 그냥 잼 발라 먹고, 운동하고 난 후에는 베이컨 얹어서 먹고
이렇게 투웨이로 가면 되겠군요.
해보고 마음에 들면 베이컨은 파지도 싸게 파니까 그쪽으로 가야겠습니다.
아침엔 냉동 사누끼 우동을 집에 있는 몬스터 게살 얹어서 먹었습니다.
겨울이라 변질없이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한쪽은 팬에다 굽고,
한쪽은 렌지에 2분 돌려보았습니다.
굽는게 정석이긴 하지요.
확실히 색깔이 먹음직스럽습니다.
딱 봐도 왼쪽이 렌지 돌린 부분입니다.
급하게 먹을땐 렌지도 괜찮을...것 같진 않고
렌지 돌릴바에는 그냥 물에다 삶아버려야겠네요.
조금 더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팬에 구운 베이컨을 알리 현미경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써니 사이드 업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너무 태운듯....
저번에 최대치인 7로 했다가 잔뜩 태워먹어서 이번엔 5로 갑니다.
시작.
확실히 저번보단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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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터기는 강도 5가 제일 빛깔이 무난한 듯....
일단 고기를 얹고...
평소에 잘 쓰지 않는 마요네즈와 케챱을 각각 얹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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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비쥬얼은 괴상하긴 하지만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렌지 돌린 쪽은 그나마 노른자가 잘 살아있네요.
노른자 부분을 알리 현미경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야밤에 방안에 연기 채우면서 오랫만에 구워보았습니다.
역시 베이컨은 팬에 바싹 구워먹는것이 제일 맛있습니다.
다만 몸이 안좋아 움직이기 귀찮은 관계로 당분간은 그냥 물에 삶아먹을듯....
간편히 싸게 고기 섭취하기엔 베이컨도 꽤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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