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우스 땅콩 메모리폼 베개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높은 베개를 쓰면 두통이 옵니다.
그리고 요사이 제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잠을 많이 설치는 편인데
베개가 문제인가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땅콩 메모리폼이라는걸 팔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저는 낮은 높이의 베개가 잘 맞아서 기대가 되네요.
예쁜 가방에 담겨서 옵니다.
연한 블루 색상입니다.
땅콩처럼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왼쪽이 높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데요.
높은쪽에 목을 베는 방식인데 뭐 자기 편한대로 하셔도 됩니다.
뒷면입니다.
커버는 따로 세척이 가능하게 되어있군요.
안쪽은 뭔가 쫀득쫀득한 느낌의 메모리폼이 들어있습니다.
뒷면입니다.
기존에 쓰던 비슷한 메모리폼 베개와의 비교입니다.
왼쪽은 안에 충전재 같은게 들어있어서 재질은 다릅니다.
누워보니 일단 쫀득하고 베개가 낮아서 당장애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제발 이걸로 베개 사냥은 마무리가 되길 빌어봅니다.
어제 구매한 알리 현미경을 이용해 찍었습니다.
메모리폼은 워낙 밀도가 높아서 별로 찍히는게 없습니다.
푸른색 커버는 그래도 이렇게 나오는군요.
[모던하우스] 땅콩 메모리폼 베개 50X30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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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 디지털 현미경을 구매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는 저려미한 알리발 현미경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에도 이것저것 응용할(...) 김에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11달러 정도에 구매했구요. 12월 10일에 주문했는데 오늘 왔네요.
박스 앞면입니다.
뒷면입니다.
스탠드와 본체,메뉴얼이 있습니다.
본체 자체는 그냥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이 되는데,
전용 캡쳐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메뉴얼에 적혀있는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직접 받으셔야 합니다.
pc 로 쓸거라서 hiview 라는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음.
노란 부분은 led 이고 밝은 빛이 납니다.
앞에 렌즈 보호용 뚜껑이 씌어져 있는데 저걸 열고 써야되는것 같군요.
사이드에 줌이나 스냅샷 버튼이 있긴 한데
누르면 흔들릴것 같기도 하고... 저는 마우스로 그냥 pc 프로그램의 캡쳐버튼을 누릅니다.
직인 부분을 확대했더니
이정도로 나옵니다.
약과를 확대했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해상도가 높지 않지만 그럭저럭 볼만하게는 나오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리뷰하는 물건에 적극 활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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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RITE 온습도계를 구매했습니다.
원래 드레텍에서 파는 온습도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작고 앙증맞은 모양이 뭔가 예뻐보여서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한주먹밖에 안되는 크기입니다.
내부 포장은 이렇게 되어있구요.
aaa 건전지 2개를 필요로 합니다.
뒷면에는 설정 관련 버튼들이 있습니다.
밑에 F/C 라는 버튼이 화씨,섭씨 변경 버튼입니다.
건전지를 넣으니 바로 들어오네요.
24시간내 최고,최저 온습도를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레텍과의 비교입니다.
드레텍이 크기가 커서 훨씬 시원시원한 맛은 있습니다.
드레텍도 24시간내 최고,최저 온습도를 볼수 있긴 한데
아래의 버튼을 따로 눌러줘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궁금한거 아닌이상 볼일이 전혀 없는데,
Acurite 의 경우는 한 화면에 같이 표시를 해주니 편하고 좋네요.
다만 화면이 좀 작긴 한데... 좋게말하면 앙증맞은 사이즈라서 이쪽을 더 좋아할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는 화씨로 되어있는데, 뒷면의 f/c 버튼을 누르면....
섭씨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2개의 측정치가 꽤 차이가 나는데 값싼 제품이라 오차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좀 크고 시원시원한 화면을 원하시면 드레텍,
앙증맞고 깜찍한 화면, 24시간내 최고,최저 온습도 기록도 같이 보고 싶으시면 acurite 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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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빙 나무 스탠드 옷걸이를 구매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옷걸이를 안쓰니까
그냥 리빙박스 안에다 휙휙 던져놓으니 정리가 안되고 엉망이 되서...
여름이면 옷이 얇으니 리빙박스 안에 다 들어가는데,
겨울이다보니 다 두꺼운 옷들이라 산처럼 쌓여가지고.....
옷걸이 하나 할인하고 있길래 좀 특이한 모양이어서 구매했습니다.
나무 모양도 있고, 잎새 모양도 있고, 블랙,화이트 이것저것 있습니다.
이렇게 포장되어서 옵니다.
내용물은 단촐합니다.
별로 조립이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한건지 아예 메뉴얼조차도 없습니다.
실제로 보면 조금 저렴한 티가 나는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기능만 제대로 하면 상관없긴 합니다만......
동그란 받침때는 추가 옵션입니다.
그 위에 간단히 폰이나 열쇠 같은거 올려놓으라고 만들어진것 같은데,
아랫쪽에 옷 걸어놓는데는 방해가 되니 별로 안쓰겠다 싶으면 굳이 추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달아놓긴 했는데 쓸일이 있을런지....
대충 얹어놓은 모습입니다.
몸이 안좋아서 방정리를 소홀히 했더니 방이 엉망입니다.
야금야금 하나씩 정리를 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정리가 되겠지만...
앞으로 정리 관련된 가구들도 시간 날때 하나씩 들여놓아야겠습니다.
방이 엉망이면 심리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올리빙 스탠드 옷걸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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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갈릭 불고기 와퍼 + 통새우 와퍼를 먹어보았습니다.
콰트로 치즈 , 통새우 , 갈릭불고기 중 2개를 선택해서 9천원에 판매하는 행사가 이번 한주동안
이어지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버거 단품이 개당 4500 인것도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만...
앞으로 버거 가격은 점점 더 오르겠지요?
통새우를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콰트로 치즈는 하도 자주 먹어서 나머지 1개는 갈릭불고기를 선택.
커뮤니티에서는 통새우가 평이 좋더라구요.
종이쓰레기 따로 모아서 버릴때 여기다 담아서 버립니다.
디저트 메뉴를 추가로 고르시겠습니까? 에서 바삭킹을 선택..
요사이 치킨을 별로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사실 개당 가격이 가성비가 떨어져서 그렇지
은근히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닭고기 메뉴가 맛있습니다.
돈만 많으면 2~3만원어치 사고 싶은....
날개부분이라고 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쌀가루로 튀긴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지금 속이 별로 안좋은데 매운맛이 좀 많이 나서 그건 좀......
흐음... 갈릭 버거인가?
갈릭 버거 같은데....
열어봐도 갈릭 버거 같은...
그런데 먹다보니 칵테일 새우 같은게 씹히는데..;;;
그제서야 통새우 버거라는것을 파악.
새우 자체는 탱글탱글하게 맛있었습니다.
제가 새우를 크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그걸 빼고나면 맛은 그냥 무난...
GB 라고 적힌것을 보니 갈릭 불고기 버거군요.
설탕에 졸여서 튀긴건지 마늘이 정말 달콤하고 바삭합니다.
이것만 가지고 따로 튀김과자를 만들어도 될 정도....
오히려 갈릭비프버거가 인상적이었네요.
저 끈적한 소스는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는...
1+1 행사로 버거 2개를 한번에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스태커는 할인행사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버거킹에서 제가 빅맥보다 인정하는 유일한 버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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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키즈 오리지널 워크팬츠 874 을 구매했습니다.
작업용 바지를 따로 용도에 맞춰 구매해놓거나 하진 않아서 그냥
유니클로 정도에서 적당적당한걸 구매해서 입곤 했었는데,
이번에 핫딜 찾아 다니다가 처음 보게 되어서 호기심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디키즈라고 하면은 기모 맨투맨 하나 구매했던게 전부인데,
팬츠가 유명한게 있었군요...
딕키즈 기모 맨투맨 이것도 산지 거의 5년 되어가는듯......
그러고보니 DURABLE WORKWEAR 라고 적혀있었군요...
저같은 경우는 아마존 배송입니다.
흐음... 기모 맨투맨 살때와는 다르게 포장이 뭔가 고급스럽네요.
사이즈 재는 방식이 특이해서...
허리 사이즈와 INSEAM 이라고 다리 길이..려나요? 그 사이즈를 기준으로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허리 사이즈는 35인치인데 바싹 올려입는거라 조금 작게 사야된다해서 34인치로 갔고,
INSEAM 은 제 다리길이를 재서 그대로 갔습니다.
Waist X Inseam 을 기준으로 구매했습니다. 이게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옷이 굉장히 빳빳합니다. 워크팬츠다운 면모네요.
만지는 순간 예전에 입었던 군복바지의 그것과 흡사한 촉감...
뭔가 반들반들하고 굉장히 빳빳합니다.
청바지는 질기긴 해도 겉부분은 만질때 면 느낌이 나는데 이 제품은 뭔가 기름진 촉감...? 이랄까요.
확실히 워크팬츠!!!! 라는 느낌
다만 12월인 지금은 추워서 내복 입고 입어도 추울것 같습니다.
봄~가을용인듯.
안쪽도 찍어보았습니다. 2022년 10월 6일 생산이겠지요..?
주름 방지, 얼룩에 강하다 그런 뜻이겠군요.
sits at waist 가 허리 위에 얹어진다는 뜻인것 같은데 그래서
사이즈 측정을 평소에 재는 허리보다 조금 잘록한 윗쪽을 기준으로 재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1인치 정도 낮추면 될듯...
874 가 많이 유명한 모양인지 대문짝만하게 군데군데 찍어놨네요.
정말 `작업용` 팬츠 답습니다.
일단 굉장히 질기고 기능적으로 얼룩이나 주름에 강하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아주 가끔 작업하러 나갈 일이 있긴 한데 이거 입고 하면 딱일것 같습니다. 겨울만 빼고...
저같은 경우는 다행히도 사이즈가 딱 맞았습니다만, 이런거 처음 사시는 분들은
제가 위에 올려드렸던 사이즈 참고용 사진 보시고 잘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만졌을때의 촉감이 군복의 그것과 비슷해서 한번 꺼내봤습니다.
촉감은 비슷한데 874 쪽이 훨씬 빳빳합니다. 아직 사용을 안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군복도 처음엔 빳빳하니까...
아무쪼록 담번에 작업할 일 있을때 잘 써야겠습니다.
디키즈 오리지널 워크팬츠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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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랩 메가프로틴 초코를 먹어보았습니다.
제가 코로나 걸린 이후에 후유증으로 속이 너무 안좋아서
고체음식도 잘 못먹고 고생하던 시절에 그래도 단백질 보충은 해야되니
액체형태로 된 단백질 음료를 찾다가 처음 찾게 된것이 편의점에 있는
프로핏,더단백,셀렉스,랩노쉬 같은것들이었습니다.
2+1 이벤트를 항시 하고 있어서 먹고 있다가, 박스째로 좀 파는거 없나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바디랩 메가프로틴이라는것을 할인행사로 싸게 팔고 있길래
한박스 구매해서 먹었네요. 얼마전에 다 먹었고, 지금은 그나마 속이 나아져서
이제 단백질 음료는 덜 먹게 되었습니다.
한글만 빼면 해외 프로틴 음료 디자인처럼 멋드러지게 되어있습니다.
두유 베이스 제품입니다.
기능성 단백질 음료는 우유 베이스도 있고, 유당불내증 구매자를 위한 락토프리 우유를 베이스로 한것도 있고,
식물성 단백질인 두유를 베이스로 한 제품도 있습니다.
조그만거 하나에 20g 의 단백질이니 상당히 고함량입니다.
단백질 어쩌고 하면서 10g 정도 넣어놓고는 단백질 음료라고 하면서 비싸게 파는 음료들보다는
확실히 함량은 높은 편입니다.
우유 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두유 베이스인 이 제품을 드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초코맛이 나긴 하지만 두유 베이스 특유의 걸죽한 질감이 있습니다.
우유는 우유 특유의 고소함이 있는데 두유는 그런것은 좀 덜하고 조금 밍밍한 맛인데
그걸 초코맛을 첨가해서 보완한것 같네요.
평소에야 생우유도 한번에 1리터씩 퍼마시고, 고기 먹고 어쩌고 하면서 이런 음료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지만,
이번에 병치레 하면서 확실히 속이 안좋거나 간편히 후딱 단백질 보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대체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바디랩 단백질 쉐이크 메가프로틴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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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치킨버거 1+1 을 먹어보았습니다.
1+1 4천원 행사를 하기에 먹어보았습니다.
예전에 빅맥 단품 1개 가격에 2개 주는 행사를 했던때가 거의 10년 전이군요...
그립습니다.
버터번으로 변경하면 500원입니다.
1+1 이니까 1개만 변경해도 되고 2개 다 변경도 가능합니다.
저는 2개다 했습니다.
번이 뭔가 반들반들한게 예쁘네요.
버섯구름같은 모양새...
저렴한 버거라서 내용물이 초라한건 어쩔수 없습니다.
내용물은 평범합니다.
2개 4천원이면 그럭저럭 먹을만 한것 같습니다.
치킨패티는 역시 맘스터치가 최고인듯.....
1개만 먹고 나머지 1개는 독서실 가서 먹으려고 쟁여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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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 P11 Plus 를 구매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절에 100달러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환율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싸게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파이어hd 2019 를 구매만 해두고 손도 안대고 있었는데,
이왕 핫한 아이템 하나 지른거 이제부터 제대로 써보려고 합니다.
5일 배송제라는게 있더라구요. 알리에서 주문하면 세월아 네월아 하는데
5일 배송이라고 적혀있는 제품은 상당히 일찍 옵니다.
알리에서 온것 치고는 포장은 성의있게 해서 오네요.
돼지코를 하나 주는데요.
저는 충전기가 따로 있기 때문에 쓸일은 없어서 그냥 넣어둘 예정...
뭐 포장은 새것같이 해놓았지만 글로벌 롬이라 판매자 측에서
이미 한번 셋팅을 하고 온 제품입니다.
충전용 usb 케이블 외에는 건드릴게 전혀 없는...
오른쪽에는 충전기가 있습니다만, 쓸일은 없지요.
중국 태블릿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상당히 슬림하고 베젤도 얇습니다.
왼쪽에는 전원과 마이크로sd 포트.
아래에는 아마 키보드 같은것과 연결되는 단자 같네요.
반대편에는 C 타입 포트...
바닥면 한쪽 끝에는 볼륨버튼입니다.
기본 용량으로는 버거울테니 당연히
삼성 512GB 마이크로 SD 를 추가로 구매해서 넣어주었습니다.
이렇게 삽입해주면 바로 인식됩니다.
멋드러지게 나오네요...
글로벌 롬이기 때문에 한국어로 설정하면 바로 한글로 나옵니다.
흐음... 첫 인상은 나쁘지 않네요.
켜자마자 업데이트를 한다고 나와서 일단 해주었습니다.
파이어 HD 2019 와의 비교입니다.
화면크기는 비슷한데, 일단 파이어HD 는 베젤이 참....
두께도 파이어HD 가 두껍습니다.
의외로 무게는 p11 이 더 나가는군요..
유튜브도 잘 됩니다.
케이스도 구매했습니다.
강화유리필름을 동봉해 주던데, 저는 필름을 붙이지 않는 타입이라
케이스만 씌우겠습니다.
무난하게 잘 장착이 되었습니다.
스탠드 기능이 있어서 영상을 볼때 편합니다.
파이어hd 2019 도 2016에 비해서 성능이 30% 정도 향상이 되었기 때문에,
특별히 게임을 한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웹서핑이나 유튜브,강의 시청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성능입니다만,
아마존 서비스에 맞춰져 있는 os 때문에 일단 루팅 같은것을 해야
안드로이드 태블릿처럼 쓸수 있다는점이....
이런 어둠의 조작(...) 을 잘 못하시는분께는 마이너스이고,
필요 최소한의 성능은 갖췄지만 요즘 나오는 제품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빠릿빠릿하진 못하다는 점이 조금 불만일 수도 있겠습니다.
p11 의 경우에는 확실히 소문대로 어지간한 기본적인 조작에 있어서는
굉장히 빠릿하고 부드러운 속도감을 보여주네요.
게임을 광적으로 하는 타입이 아닌 이상 어지간한 컨텐츠는 이 제품 하나면 다 소화 가능할것 같습니다.
괜히 가성비로 핫한 제품이 아니군요.
오늘은 개봉기 정도이고... 몇달 사용해보고 다음에 또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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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오리지널 미트볼 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원래 무료 세트업 하는 비프버거를 구매하려고 갔는데,
아예 메뉴에 없어서..... 안먹어본 버거나 먹어보자 하고
이번에 나온것 같은 미트볼 버거를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단품 5900 원입니다.
미트볼이 먹음직 스럽긴 한데...
포장은 이렇게 되어서 옵니다.
미트볼이 큼지막 한건 좋습니다만, 모양 유지가 안됩니다.
그냥 세워 놓으면 저렇게 미트볼이 흘러내립니다.
두툼한 닭다리살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무어가 어쩌니 해도 비쥬얼적인 면은 맘스터치가 제일 좋습니다.
다른 프랜차이즈 버거는 광고에 비해 현실 비쥬얼은 처참....
다 무너져서 미트볼부터 먼저 먹었습니다.
두툼한 만듦새는 마음에 들고, 미트볼도 맛있긴 한데, 모양 유지가 안되어서
미트볼과 함께 안정적으로 한입 베어물기는 힘든것 같네요.
제가 닭고기를 별로 안좋아 하는데 맘스터치 햄버거만 예외입니다.
닭고기 패티를 참 잘 만드는듯..
그래도 제 마음속의 원탑은 빅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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