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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리의 만물상

마트에 탄탄면과 함께 판매를 하고 있길래

 

호기심에 구매했습니다.

 

마트 옆에 마라탕집도 있는데 한번 가보고는 더이상 가지 않습니다.

 

한그릇 6~7천 정도 하겠지 했는데 이것저것 재료 좀 담았는데 15000원;;;;;

 

의외로 망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고 있던데

 

인기는 좋은가봅니다.

 

 

탄탄면 다음에 한다 해

 

안에 포크까지 넣어줬네요.

 

집에서 먹기 때문에 바로 분리수거.

 

현미경으로 본 면.

 

현미경으로 본 스프.

 

현미경으로 본 건더기.

 

물을 넣고 3분간 대기.

 

액상스프는 뚜껑 위에다 얹어서 데워라고 하는데,

 

저는 리뷰 때문에 껍질을 다 뜯어서....

 

이걸로 대신하고 액상스프는 그냥 장판 아래에다 뒀습니다.

 

open.

 

액상스프는 후첨입니다.

 

기침이 나올 정도의 매운향입니다....

 

제가 몸도 안좋고 소화력도 안좋긴 한데, 어느정도 회복도 되었고 일단 도전해 봅니다.

 

물론 국물을 마실 생각은 없습니다.

 

 

면의 경우는 좀... 생각보다 쫄깃하지 않고 흐물흐물한 편입니다.

 

좀 힘이 없는듯한 면이라 이부분은 조금 실망.

 

어릴때는 매운거 정말 좋아했는데 나이 들다보니 참....

 

그래도 집에 있는 즉석밥을 넣어봅니다.

 

역시 국물에 섞은 밥은 정말 맛있습니다.

 

그냥 호기심에 한번 먹어보았습니다만,

 

제 건강 사정상 너무 매운맛은 아직 도전하기가 이르기 때문에

 

오늘만 먹고 넘어가야겠습니다.

 

화자오 특유의 톡쏘는 뒷맛까지.... 

 

마라 그 향은 그대로 납니다만, 면이 조금 실망인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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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착한지 거의 3달이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포장을 뜯어봅니다.

 

알리에서 할인행사 할때 어느 커뮤니티 고수분의 추천으로 

 

X6 가 아니라 X5 로 구매했습니다.

 

X6 가 기능은 추가되었지만 음질로만 따지면 X5 가 낫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밀폐형은 기본적이 머리 아파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호기심으로 구매했습니다.

 

 

알리 소량 포장은 기본적으로 이런식으로 통일된 느낌...

 

포장은 꽤나 고급스럽습니다.

 

뒤에는 이것저것 있긴 한데 기능들을 거의 쓰지 않을 뿐더러

 

무선통화조차 쓰지 않습니다. 

 

이어캡과 usb-c 케이블

 

유광 재질입니다.

 

뭔가 좀 예쁜 느낌은 듭니다.

 

아래엔 c 타입 충전단자... 좀 어둡게 찍혔네요.

 

열면 이렇습니다. 어둡게 찍혀서 다음장부터 그냥 스탠드를 켭니다.

 

충전단자쪽에 보호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그건 떼어내고...

 

반들반들한 재질이 예쁘긴 합니다.

 

자성이 있어서 서로 밀어내더군요.

 

5그람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밀폐형 답게 저음이 상당히 강합니다.

 

처음 들었을때 이가격에 이런 소리? 라고 조금 놀랄 정도로 해상력도 상당하고 

 

지저분하지 않은 그럭저럭 깨끗한 소리가 나옵니다.

 

다만 보급형 이어폰을 지향해서인지 저음이 조금 올라와있는 소리랄까요.

 

밀폐형인데다 저음이 강하다 보니 약간의 부밍도 느껴지고 머리가 아파옵니다.

 

진짜 비싼 이어폰은 저음의 단단함이 장난이 아니던데... 강한 저음이라도 별로 부담이 없습니다.

 

물론 가격에 비하면 굉장히 훌륭한 소리를 내어줍니다.

 

일단 음질면에 있어서는 첫인상이 매우 좋은 이어폰임에는 분명합니다만,

 

너무 꽉 막히는 것 같은 착용감이라 머리가 아파옵니다.

 

제가 이래서 어지간하면 그냥 오픈형으로 듣습니다.

 

게임할때는 굉장히 좋을것 같습니다. 게임 같은 자극적인 사운드에서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중국산도 정말 굉장하군요... 5만원 이하에서는 적수가 없을 정도의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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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취미로 디지털 페인팅 같은것에 관심은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손도 못대고 있다가,

 

이번에 쿠팡에서 싸게 팔길래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와콤처럼 스크린이 없는 타블렛도 10만원이 넘어가는데,

 

15.6인치 액정 버전이 10~20만원대라는것은 참 격세지감을 느끼게 합니다.

 

와콤에서 이정도 크기의 액정 디지타이저는 백만원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중국쪽 전자기기가 정말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쿠팡에서 직접 발송해 주기 때문에 배송은 정말 빠릅니다.

 

서브 모니터 용도로 월초에 제우스랩의 Z16P 도 주문해놨는데 그건 다음달에나 온다네요.....

 

16HD 입니다. 펜 외의 인식은 되지 않습니다.

 

터치가 되는 16HDT 같은 경우는 가격이 또 오르기 때문에....

 

초보니까 기본적인 기능만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겉포장 디자인은 꽤 멋드러집니다.

 

디지타이저 용도로도 쓰지만 서브 모니터 용도로도 쓸 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하지만 FHD 해상도라서 2023년에 서브로 쓰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2k 모니터인 Z16P 가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속 박스입니다. 

 

보관용 케이스입니다.

 

넣어봤는데 너무 타이트하게 들어가서 좀....

 

요즘 폰이나 태블릿에 비해서 베젤이 좀 넓지 않나 싶지만

 

그림 그리는 용도면 가장자리 부분도 공간이 있어야 하니 당연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15.6인치 액정 타블렛이 이 가격이면 그냥 만족입니다.

 

그 아래에는 받침대와 펜, 펜 거치대가 있습니다.

 

메뉴얼과 여분의 펜촉, 그리고 케이블이 있습니다.

 

hdmi 와 usb 두개 다 태블릿,pc 양쪽에 연결해야 펜이 제대로 인식을 합니다.

 

제가 모니터를 TV 베이스의 42C2 를 쓰다 보니 이미 그래픽카드의 유일한 HDMI 포트를 써버렸는데,

 

다행히도 내장그래픽 있는 12400 을 장착했기 때문에 거기 있는 HDMI 포트에 물려서 사용했습니다.

 

다만 제가 듀얼모니터를 써본적이 없어서....

 

연결을 하니 42C2 의 해상도가 디지타이저쪽 FHD 해상도와 같아지더군요.

 

밤이 늦어서... 이건 사용하면서 차차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펜과 펜 거치대.

 

끼우면 대충 이렇습니다.

 

받침대도 같이 주니까 참 좋네요.

 

 

액정보호용 필름을 안떼어내서 반들반들합니다.

 

옆에는 각종 버튼과 hdmi,usb 삽입구가 있습니다.

 

받침대에 세워보면 이렇게 됩니다.

 

일단 선이 생각보다 충분히 길지가 않아서 바닥에 놓고 테스트 했습니다.

 

1미터까진 바라지 않고 50cm 만 더 길었으면 좋겠네요.

 

노트북에다 물릴거면야 선이 짧아도 상관없지만, 책상을 경유해야되는 데스크탑에서는

 

선이 짧으면... 1800 길이 책상이라 제 몸 앞까지 오도록 선을 어떻게 빼야될지 참....

 

프로그램 사용법도 하나도 모르니 일단 급한대로

 

sai 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설치했습니다.

 

당장 급한대로 어찌어찌 인식은 잘 되네요.

 

필기도 부드럽게 잘 됩니다. 

 

좀 더 제대로된 프로그램과 셋팅을 마치고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는 FHD 라서 2023년에 해상도 면에서는 약간 답답한 면은 있습니다만,

 

일단 가격도 그렇고 초보 수준에서 그림연습하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보관 케이스 안에다가 쏙 집어넣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드로잉 관련 책 빌려다 읽으면서 연습 시작해야겠네요.

 

일단 셋팅부터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개봉기이고, 어느정도 셋팅이 완료되어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제대로된 사용기를 다시 적어야겠네요.

 

그림실력 제대로 키워서 블로그에 적용할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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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바로 옆에 맘스터치가 있어서

 

저녁 먹을겸 오랜만에 맘스터치를 가보았습니다.

 

새로운 버거 뭐 없나 찾아봤는데 별다른게 없어서 그냥

 

싸이플렉스 버거를 안먹어봐서 그걸로 세트구매하고,

 

무슨 모찌떡 같은게 있길래 추가구매.

 

고구마쪽은 호빵으로 많이 먹어본 맛 같아서 찐감자로 갔습니다.

 

맘스터치는 별로 안오다 보니 안먹어본 메뉴가 많군요.

 

 

초점이 제대로 안맞았습니다.

 

반으로 갈라보았습니다.

 

그냥 호빵의 빵 부분을 찰떡으로 바꾼거네요.

 

앙금이 감자으깬것 같은데, 찰빵 부분도 단맛 나는데 앙금도 설탕 넣은 맛이 나서

 

제 입맛에는 조금 그랬습니다. 앙금쪽을 그냥 첨가물 없이 담백하게 만들었으면 훨씬 맛있었을것 같습니다.

 

카메라 어플 무료로 풀린거 다운받아서 썼는데 간헐적으로 에러가 나네요.

 

이렇게 찍힌거는 처음... 그냥 안써야겠습니다.

 

조금 괴상망측하게 찍히긴 했습니다만

 

맘스터치답게 굉장히 두껍게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제가 닭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버거킹처럼 소고기를 이렇게 쌓아줬으면 자주 왔을텐데 말이지요.

 

저는 케찹보다 마요네즈를 좋아해서 아주 입에 잘 맞았습니다.

 

다만 닭고기 패티 튀김옷이 좀 딱딱한 편이라 입속을 다칠 수도 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닭고기 패티의 단점..... 

 

요즘 버거들이 좀 괜찮다 싶으면 셋트는 만원을 넘어가기 시작하는데

 

아직도 아슬아슬하게 줄타고 있는 맘스터치...

 

닭고기인것만 빼고는 어느 버거든지 기본은 하는 곳입니다.

 

 

스팀덱을 그냥 PC 에 꽂으면 바로 자료전송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는 바람에 PC 에서 SD카드에 자료를 옮기고,

 

그걸 다시 스템덱에 물려서 복사를 해야되는 상황이어가지고...

 

카드리더기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사각형 큰 제품 말고 USB 형식으로 된것을 구매했습니다.

 

 

있어도 잘 안쓰고, 없으면 꼭 찾을때 없는....

 

가위로 안자르고 잘 뜯기게 해놓았습니다. 

 

이부분은 좋네요.

 

A 타입 입니다만, C타입 변환잭이 집에 있어서 그걸로 스팀덱에 물리니

 

다행히 자동으로 외부 저장장치로 잡혔습니다.

 

요즘 커다란 sd 카드 쓰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고...

 

속도도 usb 3.0 인식되서 200~300기가 한번에 복사해도 1~2시간 사이로 복사됩니다.

 

일단 스팀덱에 별 문제없이 인식되서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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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rx580 과 32인치 QHD 모니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코인 폭락으로 그래픽카드가 살만해지면서 중고로 2070s 를 들여놓았는데,

 

들여놓자마자 건강이 안좋아지면서 제대로 쓰지도 않고...

 

건강이 다시 회복세로 들어온 최근에 모니터용으로 42C2 를 구매했습니다만,

 

3천번대 이후 그래픽 카드만 4k 120hz 를 지원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천하의 2070s 정도면 당연히 4k 144hz 정도는 해줄줄 알았는데 60hz 밖에 지원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2070s 를 팔아버리고 내장 그래픽 쓰고 있다가, 어느정도 3060ti 가 가시권 가격으로 들어왔길래

 

이번에 주문했습니다.

 

 

오늘 공부 좀 더 열심히 하려고 평소보다 약간 일찍 일어나서 독서실에 갔는데,

 

잠이 쏟아져서.... 마침 그래픽카드가 도착했다는 문자가 와서 쏜살같이 집으로 돌아와

 

받자마자 개봉기를 씁니다.

 

 

RGB 팬을 사은품으로 주는데, 쓸일이 없으니 그대로 중고나라행 예정.

 

불량스러운 표지 디자인입니다. 아마 왓치독스 같은데...

 

뭐 이것저것 적혀있는데 이제와서 뭐....

 

뜯지도 않고 그대로 판매 들어갑니다.

 

좋은일 하시니 복받으실겁니다.

 

불량아 옆에 이런 스티커가 붙어있는것도 참...

 

그래픽카드를 새걸로 산거는 ATI 라데온 5550 이후 처음입니다.

 

rx580 , 2070s 모두 중고구매.

 

메뉴얼 한장과 그래픽카드 딱 2개 뿐입니다. 다른건 하나도 없군요.

 

 

하도 사기가 많아서 이런 씰도 그닥 믿음직스럽지가 않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방열판이 너무 차갑습니다.

 

예전에 모 유튜버가 아래 저 비닐 안뜯고 1년 넘게 썼다고 이슈가 된적이 있었는데,

 

저는 이슈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DP x 3 , Hdmi x 1 입니다.

 

42C2 가 일단 TV 라서 HDMI 연결로 가야하는데.... 추가로 다른 HDMI 입력 제품 연결시에는

 

DP to HDMI 변환잭을 좀 사둬야겠군요.

 

보통 투팬이라 하면 소음이 좀 있다고 하는데

 

저는 트리플 A 급 게임을 심하게 다루는 편은 아니라서....

 

게임 중에 소음이야 감안한다 쳐도 평상시 아이들 상태에서만 조용하면 됩니다.

 

저는 문서나 웹서핑, 영상 볼때 컴퓨터에서 팬소리 나는것에는 엄청 민감합니다.

 

RX580 은 거의 무소음에 가까웠는데 2070s 부터 바람소리 나기 시작해서 정말 거슬렸습니다.

 

지금은 그럭저럭 익숙하긴 합니다만........

 

8핀 하나만 끼우면 되는군요. 2070s 는 2개 연결했었는데...

 

120hz 로 잘 잡힙니다.

 

확실히 120hz 가 월등히 부드럽습니다.

 

이제와서 큰 의미 없긴 합니다만, 참고만 하시라고 간단히 긱벤치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일단 게임을 좀 해본 결과 4k 에서도 울트라 옵션 아닌 이상 매우 만족스럽게 부드러운 프레임을 보여줍니다.

 

팬소음도 게임소리에 가리기 때문에 크게 거슬리진 않구요.

 

2070s 같은 경우는 풀로 돌아갈 경우는 소리가 커서 게임소리를 뚫고도 들릴 정도였는데,

 

이 그래픽카드는 딱히 그렇진 않네요. 저는 아이들(kids 말고 idle) 상태에서만 조용하면 만족입니다.

 

기본적으로 창모드 매니아라서, 옆에다 카톡이나 공략집, 웹브라우저 띄워놓고 뭔가 동시에 하는걸 좋아해서

 

풀스크린으로 게임 할일은 거의 없을것 같으니 성능적인 면은 더더욱 만족스러울거라 예상됩니다.

 

다음에 돈이 많이 생기면 한번에 7900xtx 급으로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기약이 없긴 하지만은.......

 

창모드 게임, 에뮬이나 고전게임 위주로 3060ti 면 당분간은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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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광군절때 구매했습니다.

 

메인 헤드폰이 akg k701 인데 오래써서 조금 낡기도 했고,

 

차이파이 헤드폰으로 입소문이 조금 있길래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사실 악기연습할때 외에는 헤드폰은 머리 아파서 잘 쓰지 않기 때문에...

 

 

박스는 멋드러집니다.

 

은색 박스에....

 

커다란 알이 하나!

 

 

옆에 스탠드를 켜놓고 찍다보니 너무 하얀빛이 강하네요.

 

제가 별 생각없이 구매하다보니 250옴이라는걸 메뉴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요즘은 헤드폰이 저렇게 다 접혀서 편의성 면에서는 아주 좋은 발전인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내용물은 본체와 케이블,메뉴얼입니다.

 

 

오른쪽 편은 6.5mm 삽입구가 있습니다.

 

3.5mm-3.5mm , 6.5mm-3.5mm 잭을 하나씩 줍니다.

 

6.5mm 는 기타 앰프나 오디오 인터페이스, 전자 기타 등에 꽂는 굵기이지요.

 

유닛 바깥 부분입니다.

 

중국제 답지않게 만듬새가 아주 훌륭합니다.

 

파워 오브 뮤직 이런건 그냥 빼는게 좋을텐데.

 

안쪽도 깔끔하고 이어패드 재질도 부들부들한게 나름 신경쓴 티가 납니다.

 

k701 이어패드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면서 마르고 닳도록 쓰고 있는데 새로 하나 주문해야겠습니다.

 

양쪽에 각각 6.5mm 단자, 3.5mm 단자 둘 다 있습니다.

 

특이한 부분이 있는데,

 

출력기기가 3.5mm 로 출력되면 헤드폰의 6.5mm / 3.5mm 어디에 끼우든 정상적으로 소리가 나는데,

 

출력기기가 6.5mm 로 출력되면 출력기기쪽에다가,

 

3.5mm 케이블에 6.5mm 변환잭을 달아서 끼워야 정상적인 소리가 납니다.

 

6.5-3.5 케이블을 이용해서 6.5쪽을 당연히 출력기기에 꽂고, 3.5 케이블을 헤드폰에 연결하면

 

왼쪽만 소리가 납니다. 이게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집에 기타 연결용으로 6.5-6.5 케이블이 있어서 이걸로 양쪽을 연결해도 왼쪽만 소리가 납니다.

 

케이블 문제인가 싶어서 6.5 를 헤드폰에 연결하고 3.5를 폰에다 연결해봤더니 정상적으로 소리가 납니다.

 

출력단자 쪽에 오로지 3.5mm -> 6.5mm 변환잭을 달아줘야만 헤드폰의 어느쪽에 연결하든지 정상적인 소리가 납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혹시 구매하실분 중에 6.5mm 출력기기를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의 한계인건지 머리부분은 좀 싼티가 나네요.

 

이 케이블 한쪽을

 

이렇게 만들고 출력기기 쪽에 연결해야 제대로 소리가 난다는 뜻입니다.

 

 

스튜디오 용으로 나온건지 250옴이라는 상당히 높은 저항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폰이 v50 인데 hifi dac 기능을 이용하면 일단 공식 스펙상으로는 600옴까지도 출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걸로도 물려서 테스트 해보고, 집에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로도 테스트를 해았습니다.

 

집에 같은 스튜디오 용도인 k701 과 비교해서 말씀드려보자면,

 

물론 공식 가격이 거의 3배차이가 나긴 합니다만, 해상력이나 펀치감, 저음의 깔끔함 등

 

어쩔수 없이 k701 이 나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계속 바꿔가면서 들어봐도 어쩔수가 없네요.

 

k701 에 비해 고중저 모두 한꺼풀 얇은 막이 씌여있는 듯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저음의 경우 약간의 부밍 현상도 발견됩니다.

 

하지만 삼분의 일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가격 대비 성능은 상당한 수준입니다.

 

중국산이라고 만만히 볼 수준은 확실히 넘어선것 같습니다.

 

그냥 10만원대라고 생각하고 들었을때는 출력파워가 괜찮은 앰프를 장만했다고 가정했을때 

 

돈이 아까운 헤드폰은 확실히 아닙니다.

 

적어도 요전번에 산 신품 14만원짜리 레이저 오푸스 x 보다는 음질이 낫거든요.

 

차이파이 가성비로 소문난 헤드폰이니 크게 비싼 가격도 아니기 때문에

 

입문용으로 헤드폰 적당한거 하나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다만 저항값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헤드폰 앰프를 어느정도 괜찮은 걸로 잘 수소문해서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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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VOGO 사이트에서 이런 생활용품들 파격할인 많이

 

할때 이것저것 구매했었는데 이제야 개봉합니다.

 

운동하고 나서 맛사지 하면 좋을것 같긴 한데,

 

일단 유명한 마사지건은 10만원 이상으로 너무 비싸서,

 

그렇게 고강도로 운동하는 편도 아니고, 어지간하면 그냥 잠자면 다 해결되니까...

 

그런데 5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마사지건을 팔길래 충동구매했습니다.

 

 

원박스 사이즈에 딱 맞는 택배박스입니다.

 

이 제품보다 몇배는 비싸면서 깡통상자애 넣어 줬던 모 헤드폰은 참....

 

저는 마사지건을 한번도 안써봤기 때문에... 

 

스펙 같은건 봐도 잘 모르겠네요.

 

뒷면입니다.

 

보관 파우치가 제일 윗면에 있습니다.

 

마사지 팁(?) 이라고 해야되나요. 4종이 있습니다.

 

무슨 때밀이 같은 팁이 기본으로 달려있네요.

 

보통은 저 둥그런게 표준인것 같던데...

 

충전용 단자와 전원 버튼입니다.

 

총처럼 생겼다고 트리거가 있는건 아니더군요.

 

트리거처럼 해주면 편할텐데,

 

가격 때문에 그런건지 전원버튼이 불편하게 뒤통수에 달려 있습니다.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들어오고

 

그 뒤부터는 전원 버튼 누를때마다 강도가 바뀝니다.

 

마사지건이 생각보다 너무 강해서 허벅지나 엉덩이나 살이 많은 부분은

 

최고치로 써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만, 목에 가져다 대니까 정말 `골`이 울릴 정도입니다.

 

이런 곳은 강도를 좀 낮춰서 해야될것 같습니다.

 

가격이 싸니까 힘이 약할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강해서... 조금 조심해서 써야겠습니다.

 

요사이 몸도 안좋아서 운동도 고강도로 안해가지고 별로 뭉친 근육이 없기 때문에 

 

정말 소문대로 근육이 잘 풀어지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렴한 가격이라면

 

운동하시는 분들은 하나씩 갖고있어도 괜찮은 물건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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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연습할때 쓰는 AKG 의 K701 헤드폰이 있긴한데

 

유선이고 오픈형이라서...

 

독서실에서 강의 들을때, 아니면 스팀덱에다가 물려쓸 용도로,

 

블루투스 헤드폰의 최강자는 소니이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갈 생각은 없기에.....

 

가성비로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택배 박스는 이렇게 담겨옵니다.

 

원박스에 비해서 택배 박스가 좀 크군요.

 

전자제품을 완충재 하나 없이 이렇게 담아오다니

 

레이저 제품은 옛날에 데스애더 마우스를 한번 쓴것 외에는

 

한번도 구매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이 세번째 구매입니다.

 

두번째 구매는 레이저 이어폰인데 이건 아직도 비닐도 안뜯고 보관중이라.. 

 

다음에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뭔가 멋드러지게 적혀있군요.

 

설명서가 제일 위에 있습니다.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는데 저는 이런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포장은 상당히 깔끔합니다.

 

유닛이 다치지 않게 잘 포장되어있네요.

 

충전용 usb 단자를 하나 줍니다.

 

하얀색이 멋드러지고 예쁩니다. 때가 타는게 문제이긴 합니다만.....

 

질감은 대충 이렇다 보시면 됩니다.

 

전원과 각종 버튼들이 우측에 있습니다.

 

저는 뭐 대단한 기능을 쓸건 아니라서.... 

 

전원 버튼 말고는 누를일이 없을듯

 

충전용 C타입 단자입니다.

 

크게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무난한 무게입니다.

 

약간 이렇게 늘릴수도 있습니다.

 

비교 테스트용으로 AKG K701 을 사용했습니다.

 

 

레이저 하면 게임용 하드웨어 만드는 곳이니 저음이 빵빵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덤덤한 저음을 들려줍니다.

 

오히려 보컬이나 기타 스트링 소리 같은것이 깔끔하게 더 잘 나오는군요.

 

폰을 이용해서 앱으로 EQ 설정이나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고 하니 조절은 가능할듯 싶습니다.

 

제가 오픈형을 좋아하는지라 밀폐형은 거의 안쓰고 있었는데,

 

확실히 밀폐형을 오랜만에 써보니 소음이 착 없어지는 그 느낌이 인상적이긴 합니다.

 

이걸로 방해받지 않고 외부에서 강의나 게임할때는 매우 좋을듯...

 

게임용 업체 답지않게 음감용 같은 음색을 보여줍니다.

 

헤드폰만 쓰면 머리가 아파와서 헤드폰은 잘 안쓰는 편인데,

 

의외로 착용감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이부분은 음질을 떠나서 칭찬해줄만합니다.

 

 

제가 음악감상을 매니아틱하게 하는 타입도 아니지만,

 

크게 임팩트가 있는 사운드는 아닌, 10만원대 헤드폰 치고는 꽤 괜찮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기본적으로는 스팀덱에 게임용으로 물리려고 샀는데, 

 

기본 연결도 그렇게 싱크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신경쓰고 보면 약간 느껴질 정도입니다만,

 

이 헤드폰의 동그라미 버튼을 5초간 누르면 게이밍 모드로 바뀌게 되는데 반응속도가 60ms 라고 해서

 

어느정도인가 봤더니 엄청나게 민감한 분 아닌이상 싱크 밀리는 느낌은 안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 소스 기기와 가까이 붙어있어야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때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무선기기가 이렇게 될수도 있군요.

 

일단 소음차단이 너무 잘되고 음질도 괜찮아서 게이밍모드까지 생각하면 가성비로 나쁘지 않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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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고 있던 공유기를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새부턴가 누워서 폰으로 와이파이 연결해서 유튜브나 웹서핑 등을 할때

 

연결이 끊겼다 다시 연결됐다 하는 현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크게 불편하진 않아서 그냥 쓰다가

 

마침 이 제품을 할인행사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쓸데없이 저런거 좀 안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듀얼밴드 기가 와이파이 어쩌고 하던데,

 

아쉽게도 저는 100mbps 라 그런거 쓸일은 없고...

 

원룸이라 제 방만 커버하면 되기 때문에 10만원 넘어가는 비싼 제품은 쓸 필요가 없는데다가,

 

안테나 내장형이라 깔끔하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표현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큰 고성능 필요없이 저렴한 가격에 별 욕심없이 쓰고싶다면 딱 맞는 제품입니다.

 

겉 테두리를 빼내고...

 

본체와 어댑터, 인터넷 연결선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이게 내용물의 전부입니다.

 

눕히는 방식만 써왔는데 세로형은 처음 봅니다.

 

뒷면입니다.

 

원래 이렇게 모니터 옆에다 세워두려고 했는데,

 

바로 왼쪽에 있는 모니터 스피커와 간섭현상이 일어나서 할수없이

 

책상 아래에 있는 본체 위에다가 얹어두었습니다. 

 

책상이 틀어막고 있으니 무선신호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 했었습니다만,

 

의외로 정말 깔끔하게 와이파이 성능이 나와줍니다. 

 

웹서핑이나 유튜브 볼때 반응속도 자체가 달라지네요.

 

공유기를 거의 10년만에 바꾸는 거니 당연한거겠습니다만.....

 

제 쓰임새에서는 불만없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원룸 정도에서 가성비 제품 찾으시는 분께는 적극 추천드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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